단상
의사소통교육은 소통이 항상 1순위?
작성자운영자등록일2026.10.26조회수7

소통만이 교육! 언어의 빌드업은 뒷전!
제가 대학원을 다녔던 그때도 문법 위주가 아니라 의사소통을 가르쳐야 한다고 했어요
그런데 선생님들한테 솔직히 물어보겠습니다..그럼 문법이 없는 소통만의 교육을 하면 언어 교육이 될까요?
제가 생각하는 의사소통은 [문법으로 끝나지 않고 언어의 기능으로 이어져야 한다]로 이해했어요.
기능이란 것은 언어 영역의 4가지 기능인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영역이잖아요.
자! 그런데 문법을 몰라요. 단어를 몰라요. 발음을 몰라요.. 이럴 때 의사소통이 될까요?
전 언제나 언어공부의 기본이 빌드업되어야 이를 적용하는 기능교육에서도 의사소통교육이 빛을 발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사실 온라인 수업은 의사소통식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최근 다양한 플랫폼을 이용한 수업은 보통 학생 모국어로 번역해서 말해 주니까요. 그럴수록 오히려 언어의 기본에 집중해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학생은 선생님이 수업을 하지 않고 [나랑 놀고 있나?]라고 생각할 수 있잖아요.
나에게는 학생이지만 동시에 돈을 내고 수업 서비스를 받는 고객님이기도 하니 잊지 마세요~^^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은.........
다양한 수업 형식이 있기 때문에 기본이 '의사소통식'을 지향한다는 동의하지만 결국 학습자가 누구냐, 어떤 방식으로 수업하냐에 따라 이건 정답보다는 적절한 방법을 찾아 나가야 하는 것 같아요
(글 쓰는 거 재미있네요. 아무도 안 보지만 나의 만족 ㅎㅎㅎ)